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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한달살기 데이터로밍 유심 와이파이도시락 비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도쿄 한달살기를 준비중이신 분들께 실제로 데이터사용, 와이파이 를 어떤거로 어떻게 준비하는게 편리한지 제가 결국 선택하게된 도쿄 한달살기용 와이파이 도시락 통신사 로밍/ 현지유심구입과 와이파이 도시락은 어떤 차이점/장단점이 있는지 비교해보고 제가 직접 구입한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메인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와이파이도시락 수령/반납 장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반납은 도착하는 공항에서 하게되실테고 수령은 저는 출발일 여유가 있었기때문에 택배수령 방법을 선택 이유는 공항에서 수령하느라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싶어서요 수령방법을 마치셨으면 국가와 일정을 선택해주세요! 저는 9월 한달 일본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일본 2GB용 와이파이도시락 / 일본 무제한용 와이파이도시락 두 가지 옵션이 .. 2023. 9. 13.
방콕 가볼만한곳 태국 방콕자유여행 대표명소 4곳 방콕여행 추천 대표명소 4곳 방콕여행에 앞서 방콕은 여행객들에게 왜 매력이 있을까, 저렴한 물가? 다양한 문화? 태국의 수도 방콕에는 수 많은 길거리 음식과, 오래된 전통 사원들, 저렴한 마사지까지 한마디로 없는게 없다. 아시아 관광지 대표 도시 중 하나인 태국 방콕, 최근 다녀온 방콕에서 가볼만한곳 중 대표로 4곳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방콕하면 떠오르는 곳이 수없이 많지만 그 중 3박4일 2박3일 정도 일정에서 둘러보기좋은 유명한 곳들 위주로 소개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아이콘시암 방콕 태국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방콕 아이콘시암, 쇼핑부터 먹거리, 각종 체험까지 실내에서 모두 해결 가능하다. 아이콘시암은 특히 실내에 수상시장 컨셉으로 꾸며진 식당가가 유명하고 잘되있어서 보는 구경도 쏠쏠하다... 2022. 8. 17.
파타야 우타파오 공항 이용 후기 (파타야에서 바로 치앙마이 가는방법) 파타야에서 치앙마이로 파타야에서 약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다음도시인 치앙마이로 떠난다. 체크아웃이 다가올 무렵 다음 행선지를 치앙마이로 결정하면서 자연스럽게 파타야 - 방콕 - 치앙마이 루트를 생각했다. 올 때에도 방콕에서 버스를 타고왔으니까 똑같이 버스타고 방콕에 돌아가서 비행기를 타면 되겠지.. 그렇지만 좀 더 간편한 방법이 없을까.. 파타야에서 방콕까지 다시 돌아가서 또 비행기를 타고 치앙마이를 간다는건 상당히 피곤한 일이었다. 더군다나 반복되는 여행에서 이동에 대한 부담이 많이 생겼었고 어디를 가든 이동수단은 1번만ㅜㅜ 비행기도 직항이 아니면 힘들게되었다. 그 때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 파타야에도 공항이 있지 않을까? 검색해보니 다행히 파타야에도 공항이 있었다! 그리고 표를 알아보니 푸켓, 치앙.. 2022. 8. 13.
Acid Pauli 아르메니아 가르니 신전 라이브 @cercle 독일 출신의 전자음악 아티스트 Acid Pauli / w cercle Acid Pauli가 세계 최대의 주상절리 아르메니아 가르니 신전위에서 라이브셋을 했다. ※ 유튜브 채널 Cercle은 세계 각지 명소에서 유명 아티스트들이 끝내주는 풍경과 어우러져 라이브하는 컨텐츠를 올리는 채널이다. 나도 일을 할때나 쉴 때 자주 찾는 채널이고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채널이다. 개인적으로 해외 친구들 집에서 놀 때마다 매번 TV에 틀어져있던 추억이 있다. 시각적인 신선함이나 업무중 좋은음악이 장시간 재생되는 채널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한다. Acid Pauli의 음악은 흥이 나는 메인스트림 음악과는 거리가 멀지만 일렉트로닉 안에는 수 많은 세부장르가 있다. 잔잔하고 일정한 소리가 반복되는 Acid Pauli의.. 2022. 8. 12.
판타지 세상의 모험가 블로그 첫시작하다. 첫 블로그 시작 시작하기로 정하고나서 처음으로 고민해야 했던것은 당연 바로 블로그의 제목이였다. 주로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기록하고싶은 의도니까 OO여행 제목에 여행이 들어간걸로 할까?.. 고민하다가 반드시 '여행'에만 블로그의 주제가 국한되지 않기를 바래서 좀 더 범위가 큰 키워드를 고민하다 모험이라는 단어가 여행보다 끌려서 채택하였다. 그리고 판타지 세상이나 다름없는 이 현실을 모험하고 있는 중이기땜에 판타지 세상의 모험가 로 이 블로그의 제목을 정하게되었다..... 이 블로그가 몇몇사람한테라도 알려지게되려면 내가 시간과 노력을 어느정도 쏟은 이후가될지 얼만큼 여러분들께 영양가있고 재미나는 컨텐츠들이 쌓일지 아직 모르지만 세상 되는데까지 열심히 모험해봐야지 ^^.. 판타지 세상의 모험가 라는 블로그명.. 2022.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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